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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故 장자연의 전 소속사 대표가 일본 경찰을 통해서 압송돼 경찰수사가 재개됐다.
故 장자연씨 자살사건의 유력한 피의자 소속사 前 대표 김모(40)씨가 3일 일본에서 송환돼 경찰 수사가 재가동 된다.
경찰은 이날 오전 8시 50분쯤 일본 나리타공항의 대한항공 706편 기내에서 일본경찰로부터 체포된 김씨의 신병을 넘겨 받았다. 이어 9시25분 나리타공항을 출발, 인천공항을 거쳐 경기도 분당경찰서 수사본부로 오후 1시께 압송했다.
경기지방경찰청 이명균 강력계장은 "시간이 없는 관계로 저녁 늦게까지 충실히 조사하겠다"며 "경우에 따라 밤샘조사를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는 검거 후 48시간 이내인 5일 오전 8시50분까지 구속영장이 법원에 접수돼야 하기 때문이다. 경찰은 검찰의 구속영장검토 시간을 감안, 4일 밤이나 5일 새벽께 김씨에 대한 영장을 검찰에 올릴 예정이다.
때문에 경찰은 김씨의 요청인 듯 포토라인에도 세우지 않은 채 형사과 사무실로 데려가 간단한 신원조회와 신체검사를 하고 본격수사에 들어갔다. 진술녹화실 조사에는 김씨의 변호인도 입회했다.
경찰은 강요, 협박, 폭행, 업무상횡령, 강제추행 등 5개 혐의에 대해 추궁 중이며, 특히 쟁점이 되고 있는 술자리 및 골프접대와 관련된 강요 혐의를 밝히는데 주력하고 있다. 또 그간의 해외도피 목적과 행적에 대해서도 조사할 예정이다.
경찰은 피의자신문조서 작성을 위해 상당량의 질의 문항을 준비하는 등 김씨 직접수사에 대비해왔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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