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일본 국민배우 겸 가수인 스기 료타로 SIYFF 개막식 참석!

오랜 친구인 가수 설운도와의 우정 위해!

전영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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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국민 배우이자 유명 엔카 가수인 스기 료타로가 오는 7월 9일 저녁 7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는 11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개막식에 참석 의사를 영화제 측에 공식적으로 통보했다.

11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전문위원이자 한국 대표 트로트 인기가수인 설운도는 스기 료타로의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개막식 참석 소식에 “국적을 뛰어넘어 오랫동안 음악적 교류를 나눠온 스기 료타로 를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개막식 현장에서 직접 맞이하겠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베트남과 일본을 오가며 적극적인 문화사업을 펼치는 한편, 규슈 가고시마현 이부스키에서 열리는 이부스키학생어린이영화제 명예회장을 맡고 있는 스기 료타로는 “일본의 대표 명감독인 오바야시 노부히코 감독 별전이 열리는 세계적인 영상키드들의 축제,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개막식에 오바야시 감독 내외와 함께 참석하게 되어 영광이며, 한국의 오랜 친구인 설운도 씨와 뜻깊은 자리를 함께하게 되어 더없이 기쁘다”라고 답을 보냈다.

세계 각국의 우수 성장영화 상영은 물론 국제청소년영화캠프, 국제미디어교육포럼 등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는 미주, 유럽 지역의 어린이-청소년 영화제와의 꾸준한 교류를 해오고 있다. 이를 넘어서 이번 이부스키학생어린이영화제 스기 료타로 명예회장의 개막식 참석으로 아시아 지역에서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가 어린이-청소년영화제의 롤모델이 되고 있음을 확인하게 되었다.

11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개막식은 7월 9일 저녁 7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되며, 저스틴 케리건 감독의 <아이 노우 유 노우(I Know You Know)>가 개막작으로 상영된다.

11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는 오는 7월 9일부터 15일까지 세종문화회관에서의 개막식을 시작으로 7일간 서울극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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