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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현정이 과로와 스트레스로 병원신세를 지면서도 촬영을 강행하는 투혼을 발휘했다.
현재 MBC 드라마 '선덕여왕'과 영화 '액트리스'를 함께 촬영하고 있는 고현정은 지난달 30일 영화 '액트리스' 촬영현장에서 고열과 두통으로 실신했다.
곧 병원으로 옮겨진 고현정은 급성 신우염 진단을 받고도 응급조치만 하고 곧바로 촬영장에 복귀하는 프로 근성을 발휘했다. 고현정의 갑작스런 실신에 놀랐던 제작진은 바로 복귀한 그녀의 투혼에 감탄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사실 고현정은 첫 사극 도전작인 '선덕여왕' 촬영차 전국 각지를 돌아다니고 있고, '미실'역의 화려한 궁중복 차림을 연출하느라 분장에만 3시간 넘는 시간을 사용한다고. 주연인 '미실' 역을 맡아 연기분량도 많은 고현정은 육체적,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상당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영화 촬영 중 쓰러졌던 고현정은 언제 그랬냐는 듯 '선덕여왕' 촬영장에서 분위기를 주도하며 쾌활한 모습을 보여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고 한다.
또 영화 '액트리스'의 촬영이 지난 30일로 모두 마친터라 이번달 부터 고현정은 일주일에 하루 정도는 휴식을 취할 여유(?)를 즐길 수 있게 됐다고 알려졌다.
한편, '선덕여왕'은 미실의 미스터리인 '사다함의 매화'가 등장해 흥미를 끌고 있다. 6일 방송분에서는 천명공주와 덕만이 미실이 그토록 얻고자 하는 '사다함의 매화'의 정체를 알고자 탐색전을 벌이는 장면이 등장했다.
이날 방송분은 시청률 조사기관 TNS미디어 코리아의 전국 기준으로 시청률 29.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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