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호 대표, 관련업무 계속할 컨설팅사 ‘창업’
미국임산물협회 한국사무소(대표 안경호·한국사무소)가 폐쇄되고, 관련업무는 최근 안경호 대표가 새로 창업한 안앤어소시에이츠(Ahn&Associates)가 맞게 된다.
한국사무소는 지난 90년 미국 농무성의 후원으로 미국산 목재의 시장촉진 활동을 위해 주한미국대사관 내에 설치된 바 있다. 이후 무역사절단 파견, 목조건축학교 운영, 가구디자인 공모전, 아메리칸 하드우드 포럼 개최, 각종 기술 및 교역자료 번역 보급 등 국내 목구조 및 목재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안앤어소시에이츠는 앞으로 미국활엽수수출협회, 미국침엽수수출협회, 미국합판공학목재협회 등의 마케팅 활동 지원은 물론, 미국 주정부 사무소를 비롯한 공공기관 및 다양한 산업분야의 단체가 국내에서 수행하는 마케팅 활동과도 제휴, 협력할 계획이다.
안경호 대표는 “지난 30여년간의 주한미국대사관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외국 정부기관 및 민간단체의 국내 마케팅 활동을 개발 지원함과 동시에 자문 서비스를 제공키 위해 컨설팅 회사를 창업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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