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IT주의 강세에 힘입어 사흘째 상승세를 나타냈다.
7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5.26P(0.37%) 상승한 1,434.20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5.53P(0.39%) 상승한 1,434.47로 출발했고 외국인의 매수세와 함께 상승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장중 차익매물이 쏟아지며 하락 반전하다가 매도세의 약화로 막판에 오름세로 돌아서며 마감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284억 원, 기관은 913억 원을 순매도 했고, 외국인은 9거래일 째 1천464억 원을 순매수 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 비차익 거래 모두 매도우위로, 795억 원을 매도했다.
특히 삼성전자가 지난 6일에 이어 2분기 실적 소식에 2.52% 급등했고, LG전자(5.28%), 하이닉스(2.33%), LG디스플레이(1.18%) 등 대형 IT주의 동반 강세가 지수 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IT주의 선전은 여기서 끝나지 않고 LG전자는 52주 신고가를 기록하며 시가 총위 3위로 올라섰다.
반면 포스코(-1.39%)를 포함한 철강·금속, 건설업 등이 약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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