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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는 영구임대아파트 중 노후화된 임대아파트의 시설개선 사업을 통해 저소득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무지개가 피는 아파트로 탈바꿈한다.
7일 대전시는 건설된 지 15년이 경과된 영구임대주택 3,300세대 (삼천보라, 법동 한마음, 송강마을 아파트 3개단지)를 대상으로 올 연말까지 노후 공공임대주택시설 개선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설개선사업은 △공동구 배관교체와 지하저수조 방수처리 △ 주민운동시설 등을 개선 △ 사회복지관 개보수, 재활용품보관시설 개선 등 입주민들이 공동으로 이용하는 시설을 주로 개선한다.
특히 입주민들의 숙원 사항이었던 복도창호 창틀(새시)설치 등도 세대별로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시설개선 사업에 투입되는 비용은 총83억으로 국고에서 70%, 나머지는 지자체에서 30%를 부담하는 매칭펀드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노후 공공임대주택 시설개선사업 추진으로 저소득층의 주거환경 개선으로 살맛나는 가정을 만들고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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