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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가 연예계의 '트리플 크라운'(삼관왕) 주인공이 됐다.
최근 드라마와 예능, 가요계를 넘나들며 활동 중인 이승기는 수위 '대박'을 터트렸다. 이승기가 출연하고 있는 SBS TV '찬란한 유산'과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이 시청률에서 승승장구 하는 것은 물론, 디지털 싱글 '결혼해줄래'도 인기를 끌고 있다.
우선 이승기가 주연을 맡고 있는 SBS 드라마 '찬란한 유산'은 최근 2주간 연속해서 시청률 39%대를 기록하며 40%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다. 특히 그동안 모범생 이미지가 강했던 이승기가 매력적인 '나쁜 남자'로 변신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또 이승기가 '허당 승기'로 활약하고 있는 KBS '해피선데이-1박2일'은 3주 연속 시청률 30%를 넘어서며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귀공자 스타일의 캐릭터를 확실히 망가트리는 '허당' 이승기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친근함을 느끼고 있다는 분석이다.
마지막으로 본업으로 돌아간 이승기도 만만치 않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승기는 지난해 5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 '여행을 떠나요' 이후 1년여 만인 지난 6월 18일 디지털 싱글 '결혼해줄래'를 발표했다.
작곡가 김도훈이 만든 이 곡 또한 휴대전화 부가서비스 사이트 네이트의 컬러링 순위에서 지난달 말을 시작으로 계속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또 싸이월드의 '실시간 뮤직' 순위나 벅스 등 각종 온라인 음악사이트에서도 '결혼해줄래'가 1~2위를 다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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