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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현정이 빡빡한 스케줄로 피로가 겹치면서 급성신우염으로 입원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고현정이 지난주 영화 '액트리스' 촬영 도중 고열과 복통 증세를 보여 인근 병원에서 반나절 가량 입원해 휴식을 취한 사실이 7일 공개됐다. 병원에서 급성신우염으로 진단받은 고현정은 잠깐 휴식을 취한 후 바로 복귀, 촬영을 강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현정이 걸린 급성신우염은 피로가 쌓이면 면역성이 떨어져서 쉽게 걸릴 수 있는 병으로, 신장의 세균감염으로 인하여 발생한다.
이 병에 걸리면 오싹오싹하는 한기와 떨림을 동반해 열이 38~39도, 때로는 40도까지 오르며, 합병증으로 신장농양 및 패혈증이 생길 수 있다. 건강한 사람은 쉽게 치료되지만 피로가 계속되면 치유가 쉽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 고현정은 MBC '선덕여왕'에서 극을 이끌어 가는 '미실' 역을 연기하며 많은 촬영 분량을 소화라고 있고, 영화 '액트리스' 촬영까지 겹쳐 면역기능이 현저히 저하된 상태라고.
소속사 관계자는 "고현정 씨는 아프다고 내색하는 것 자체가 다른 연기자들에게 누가 된다고 생각해서 전혀 티를 내고 있지 않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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