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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듀크' 출신 가수 겸 연기자 김지훈이 4년만에 또 다시 마약투약 혐의로 체포됐다.
7일 서울 동부지검은 신종마약인 '엑스터시'를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으로 김지훈을 체포해 구속영장 청구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김지훈은 지난 1월 서울 강남의 한 클럽에서 엑스터시 1정을 투약하고 대마초를 피운 혐의를 받고 있다.
김지훈은 혐의를 부인하다 검찰이 구체적인 증거를 제시하자 투약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8일 영장실질심사를 받을 예정이다.
앞서 김지훈은 2005년에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을 받은 바 있다. 당시 김지훈은 초범인 점을 감안해 별금형에 끝났으나 이번에 같은 혐의로 체포돼 가볍지 않은 처벌을 받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한편, 검찰은 김지훈 이외에 전직 모델 1명 등 다른 투약자가 있다는 정보를 입수해 수사를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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