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의 리서치는 SBS[034120] 종목에 대해 매수 의견을 나타냈다.
8일 애널리스트 변승재 연구원은 "더 이상의 SBS에 대한 걱정은 기우" 라며 SBS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며, 12개월 목표주가는 55,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변 연구원은 '09년 2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23.7% 감소한 1,390억 원으로 전망되나, 전 분기 영업손실이 영업이익 50억 원으로 흑자전환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4월 봄 개편 이후 제작비 및 지원 부서비 등의 비용 감축이 진행되고 하반기 영업이익의 개선폭이 확대돼 양호한 실적을 나타낼 것으로 보고 있다.
그에 따르면, 국내 방송 광고 시장은 '09년 5월을 기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감소폭이 축소되고 있다. 또 변 연구원은 이미 거시지표 반등 신호가 관측되고 있으며, 2010년에 는 대형 스포츠 이벤트가 연이어 개최되 광고주의 기대감이 높아지는 점을 고려할 때 '09년 하반기 방송 광고 경기 반등 가능성은 높게 판단된다고 전했다.
또한 리서치 조사 결과, 미디어법안의 17일 직권 상정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법안 통과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고 이런 호재들이 풍부해 SBS의 매력도를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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