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국내증시는 최근 단기급등에 대한 부담과 전날 미국 등 해외증시 하락 여파로 약보합 수준의 조정을 받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사흘째 오르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오전 9시30분 현재 전날보다 7.02포인트(0.49%) 내린 1,427.18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9.28포인트(0.65%) 내린 1,424.92로 출발해 개인과 외국인의 동반매도로 소폭 내림세를 유지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도 0.53포인트(0.10%) 내린 508.23을 기록하며 6거래일 만에 조정을 받고 있다.
국내 증시는 이날 최근 단기 급등으로 박스권 상단까지 오른 데 대한 부담과 전날 미국 뉴욕증시와 유럽증시가 하락 마감하면서 눈치 보기 장세가 펼쳐지고 있다.
전날 뉴욕증시는 2차 경기부양책 논란으로 경기 회복 지연에 대한 우려가 다시 제기되면서 1∼2%대의 하락세로 마감했다. 유럽증시 역시 실적 부진 우려로 약세로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41억원을 순매도하며 10거래일 만에 '팔자'로 돌아섰고, 개인도 79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투신권을 중심으로 한 기관은 176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도 419억원의 매수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1,270원대 후반을 기록하고 있다.
오전 9시32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6.10원 오른 1,279.20원에 거래되고 있다.
환율은 뉴욕증시 하락과 글로벌 달러 강세로 전날보다 6.9원 오른 1,280.00원으로 장을 시작해 1,270원대 후반에서 등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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