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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미남 배우 이완이 강인한 남성이로 180도 달라진 모습을 공개했다.
이완은 9일 첫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태양을 삼켜라'에서 기존의 꽃미남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카리스마 넘치는 장태혁 역을 맡았다.
이에 이완은 꾸준한 운동으로 2~3kg 몸무게를 감량, 통통하던 볼살이 빠지고 날렵한 턱선이 살아나면서 강렬한 눈빛이 더욱 두드러지게 됐다. 뿐만 아니라 이완은 데뷔 이후 줄곧 고수해왔던 아이돌 스타일의 헤어스타일도 짧은 섀기컷으로 잘라내는 각오를 드러냈다.
이완이 이러한 변신을 감행한 것은 극 중 장태혁이 굴지의 호텔업의 후계자로서 훌륭한 사업수완을 발휘하는 철두철미한 인물이기 때문. 또 사랑하는 여자 수현(성유리 분)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거는 진정한 남자라는 점도 작용했다고.
이완의 변화된 모습은 팬들이 먼저 감지했다. 최근 지성, 성유리와 함께 미국으로 촬영을 갔을 당시 이완의 모습을 발견한 팬들이 이완의 모습에 환호성을 질렀다는 후문이다.
현장 관계자는 "팬들은 처음에 이완을 보고 헷갈려했을 정도였다"며 "이완이 이번 드라마를 통해 카리스마 넘치는 남자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올인'의 최완규 작가와 유철용 PD가 의기투합하고, 국내 최초 아프리카 로케이션을 진행하는 등 화제를 모으고 있는SBS 새 수목드라마 '태양을 삼켜라'는 8일 스페셜 방송분을 방영하고, 9일 첫 방송된다. (사진=로고스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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