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락세를 면치 못하던 증시는 마감 10분 전 투신의 매수세로 하락폭을 줄였다.
8일 이날 지수는 전일대비 3.18P(0.22%) 하락한 1,431.02에 거래를 마감했다.
전일 미국 증시의 경기부진과 실적우려로 인한 증시 하락이 '악재'로 작용하는 가운데 나흘만에 하락세로 돌아선 지수는 마감때까지 약세를 면치 못했다.
그러나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의 매도세에 무너지는 모습으로 출발해 장마 감 전 투신의 갑작스런 745억 원의 순매수로 1,430선에 안착한 뒤 마감했다.
외국인은 10거래일 만에 매도우위로 돌아서 1,980억 원을 순매도 했다. 기관은 장마감 동시호가를 앞두고 958억 원의 순매도를 보였으나, 투신이 745억 원을 순매수하며 224억 원의 매도우위로 마감했다. 개인은 2,150억 원을 순매수 했다.
IT분야는 오름세를 지속하며 지수 상승에 도움을 줬다.
삼성전자가 전일 대비 5,000원 오른 65만5,000원에 거래를 마감했고 LG전자와 하이닉스도 각각 1.5%, 1.0% 상승했다. SK텔레콤은 전일 대비 1.7% 오른 18만2,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3.0원 상승한 1276.1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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