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주가들 사이에서 '술을 물이 되게 하는 신비한 나무'로 알려져 있는 헛개나무 열매 추출물을 소재로 한 건강기능식품 '헬프칸'이 출시됐다.
CJ제일제당 건강식품사업부 CJ뉴트라가 8일 출시한 '헬프칸'은 천연식물소재인 헛개나무 열매에서 추출한 기능성 소재를 사용해 알코올성 손상으로부터 간을 보호하는 데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이다.
CJ뉴트라에 따르면 그 동안 민간에서는 헛개나무를 주먹구구식으로 복용했던 점에 비해 '헬프칸'은 10여 년간 헛개나무만을 연구해온 전남대학교 나천수 박사가 과학적으로 원료의 기능성을 검증했고, 인체시험을 통해 간을 보호해 줄 수 있는 것도 확인된 제품이다.
이번 인체실험에서 실험자들을 석 달 동안 평소 습관대로 생활하면서 헛개나무 과병 추출 물질도 함께 복용하게 한 결과 간 손상 정도를 알 수 있는 AST(GOT), 감마-GTP 등의 간기능 수치가 유의성 있게 회복되는 것을 확인했다.
CJ제일제당 건강식품사업부 박미숙 부장은 " '헬프칸'은 알코올성 손상 관련 간 건강 기능성을 입증 받은 최초의 건강기능식품으로 음주량과 음주회수가 많은 한국남성들로부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며 "의약품도, 발효유도 아니지만 술로 인해 간 건강이 걱정되는 애주가들에게는 비타민처럼 부담 없이 상시 섭취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새로운 블루오션을 개척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헬프칸'은 CJ제일제당 통합브랜드사이트 CJONmart(www.cjonmart.net), 주요 백화점과 인터넷 쇼핑몰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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