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 막내 변호사 김동욱의 상상 속에선 도대체 어떤 일이?
KBS 2TV 수목드라마 <파트너>(연출 황의경 김원석/ 극본 조정주 유미경)에서 팜므파탈 변호사로 나오는 이하늬가 경성을 주름잡는 재즈바의 여가수로, 막내 변호사로 열연 중인 김동욱이 그녀에게 유혹당하는 모던보이로 변신한 ‘판타지신’을 선보인다.

시청자들에게 이하늬의 도발적이고 섹시한 매력을 한껏 선보일 기회가 될 이번 ‘판타지신’의 일등공신은 바로 <파트너>의 막내변호사 ‘윤준’ 역 김동욱이다.
허리가 부실하다는 이유로 남자로서 한 번도 사무실 여성들에게 존중받지 못하고, 법정에 서기만 하면 떨리는 목소리와 긴장 때문에 실력발휘를 제대로 못해 늘 사무실에서 천대받는 그에게 ‘로맨스 소설’의 저작권법 위반 소송의 기회가 주어지자 저작권법을 위반한 수천, 수만 명의 네티즌을 상대로 한 명당 합의금 100만원씩만 챙겨도 사무실에 엄청난 수익을 올려줄 수 있고 자신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게 된 것.

이에 자신이 사무실에 수억 대의 수익을 올려줌과 동시에 도저히 바라볼 수 없는 여성이었던 한정원(이하늬 분)도 자신 앞에 드디어 무릎을 꿇을 것이라 상상하게 된다. 하지만 재즈 노래를 부르며 다가오는 이하늬에게 그가 시킨 것은 바로 ‘나는 무뇌아다’ 따라하기. 늘 자신을 무시했던 한정원 변호사에게 날리는 그만의 일격인 셈. 섹시함과 코믹함이 어우러질 김동욱의 ‘판타지신’과 함께 법정 사건의 진지함과 코믹함을 완벽하게 조화시키며 시청률 상승세를 타고 있는 드라마 <파트너>에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새 수목 드라마 <파트너>는 법정을 무대로, 말발을 무기로 역전에 재역전을 거듭하는 변호사들의 ‘총칼 없는 법정 활극’을 그린 드라마로 매 회 벌어지는 법정 승부 속 통쾌한 카타르시스, 휴먼드라마, 로맨스, 스릴러, 미스터리 등 장르를 넘나드는 매력과 재미를 보여주며 시청률 상승세 속에 방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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