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필동 CJ인재개발원에서 열린 tvN '세 남자'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9년 전 종영된 시트콤 '세 친구' 멤버 윤다훈, 박상면, 정웅인 등이 다시 뭉쳐 '세 남자'로 시청자들을 폭소케 할 예정이다.
바람둥이 골프 코치를 연기하는 윤다훈(45)은 "'세 친구'는 단순히 웃긴 재미를 보여줬지만 '세 남자'는 좀 더 나아가 남자의 인생과 감동을 가미시켜 좀더 사실적으로 표현했다"라고 '세 친구'와 '세 남자'의 차이점을 말했다.
사람 잘 믿고 정이 많은 골프웨어숍 사장 역의 박상면(45)은 "촬영하면서 먹는게 제일 힘들었다"며 "극중에서 먹는 것을 많이 밝히는 캐릭터인데 닥치는데로 먹어 촬영후 무려 4kg나 불었다"라고 힘들었던 점을 밝혔다.
극 중 박상면의 아내로 등장하는 우희진은 "9년 전 '세 친구'에서는 순종적이고 온순한 여자로 나왔는데 '세 남자'에서는 독하고 남편에게 사랑의 매를 많이 드는 여자로 등장한다"라고 캐릭터 변화를 예고했다.
tvN 다큐드라마 '세 남자'는 오는 18일 토요일 밤 11시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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