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9일 글로비스의 목표주가를 105,000원으로 상향조정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한투의 애널리스트 윤희도 연구원은 글로비스 주식이 2분기 실적은 사상 최대치를 경신할 전망인데다, 하반기 실적도 양호할 것으로 전망했다.
윤 연구원은 CKD물량이 증가하고 현대 및 기아차의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며 글로비스는 매출의 65%가 자동차 산업에서 발생하기에 현대와 기아차의 판매량 증가는 글로비스의 수익과 직결된다고 설명했다.
글로비스는 전년동기대비 2.0% 증가했는데, 이는 지난해 2분기(10.1%증가)이후 가장 좋은 실적이다. 영업이익에 대한 컨센서스도 425억 원으로 추정되고 있다.
윤 연구원은 "글로비스는 회사의 이익이 경기, 환율, 유가의 변동에 크게 영향 받지 않는 유틸리티 업종이다. 이번 경기침체기에도 안정적인 수익구조가 부각돼 선전하고 있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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