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는 국제유가가 미 석유제품재고 증가 등으로 인해 하락했다고 밝혔다.
8일 뉴욕상품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선물유가는 2.79달러 하락한 60.14달러를 기록했다. 런던대륙거래소(ICE)의 브렌트(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2.80달러 하락한 60.43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두바이(Dubai)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배럴당 1.52 달러 하락한 62.48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미 에너지 정보청(EIA)은 현지시간 3일 기준으로 미 휘발유재고 및 중간유분재고가 전주대비 각각 약 190만 배럴 및 374만 배럴 증가한 2억 1,310만 배럴, 1억 5,870만 배럴로 발표했다.
휘발유재고의 경우 로이터 사전조사 결과 60만 배럴 증가 보다 3배 이상 중간유분재고의 경우 로이터 사전조사 결과 200만 배럴 증가 보다 약 2배 가량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이다.
석유수출국기구(OPEC)은 연간보고서(World Oil Outlook)에서 대OPEC 수요가 2008년 수준 루당 3,100만 배럴을 회복하려면 약 4년이 소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2013년 세계석유수요는 지난해 전망치보다 하루당 570만 배럴, 하향조정한 하루당 8,790만 배럴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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