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정부의 지원을 받아 국내 바이오 기업들과 함께 바이오의약품 복제 사업에 참여한다.
8일 지식경제부는 올해 추가경정예산으로 1550원을 지원하는 신성장동력산업 분야 연구개발 과제인 '신성장동력 스마트 프로젝트' 8개 분야 26개 과제를 선정·발표했다.
스마트 프로젝트는 R&D 자금 지원을 통해 기업들이 신성장동력 산업을 조기에 사업화하고 추가적인 설비투자에 나서도록 유도하려는 단기 사업이다. 지난달 접수한 274건의 프로젝트 중 서면심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바이오·로봇·그린카 등 8개 신성장동력 분야에서 103개 기업이 참여하는 26개의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
정부는 1년 안에 개발을 마치고 사업화할 수 있는 대형 기술개발 계획을 신성장동력 스마트 프로젝트로 선정했다.
지식경제부는 삼성전자와 국내 바이오 기업인 이수앱지스·제넥신·프로셀제약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바이오시밀러 제품 개발'을 26개의 스마트 프로젝트 중 하나로 선정했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정부의 지원을 받아 바이오 분야 기업들과 짝을 이뤄 내년 상반기까지 바이오시밀러를 개발하고 생산 기반을 구축할 주관사의 역할을 하게 된다.
바이오시밀러는 특허가 완료된 오리지널 바이오의약품과 동일한 효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개발비용은 10% 수준인 바이오 의약품의 복제품을 말한다.
![]() |
| 스마트 프로젝트 8대 분야별 세부사항 |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48.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