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반두비’ 여주인공 백진희, 문근영·박보영 뒤를 잇는다?!

전영옥 기자
이미지

독립 영화 제2의 똥파리 '반두비'의 여주인공 백진희가 관객들에게 호평을 받으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개봉한 '반두비'는 제2의 똥파리라 불리며 꾸준히 관객들을 모으고 있는 중이며 극중 당돌한 여고생으로 출연한 백진희가 차세대 충무로 다크호스로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반두비'에서 백진희는 스물아홉 방글라데시 청년과 우정과 사랑을 넘나드는 맹랑한 열여덟 한국 여고생으로 출연한다. 반두비는 우리사회에서 함께 살아가는 이주노동자에 대한 이야기를 밀도 있게 담아낸 작품으로 영화는 대학입시와 엄마의 재혼을 앞둔 여고생의 성장통과 한국 사회에서 최소한의 인간적인 대접도 받지 못하고 비참하게 살아가는 이주 노동자의 현실을 세세하게 그리고 있다.

'반두비'는 지난 6월 25일 개봉을 한 상태이며 현재도 꾸준히 관객들의 관심을 받으며 관객을 모으고 있다. 또한 반두비는 관객들 꾸준한 관심으로 연장 상영을 확정지으며 상영관을 늘려가고 있다

올 한해 독립영화는 비근한 발전을 보이며 '워낭소리', '똥파리' 등 독립영화의 호황을 누리고 있는 상태이다. '반두비'는 그 계보를 잇는 영화로 평단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작품이다.

여주인공 백진희는 처음 주인공으로 출연했으며 자연스러운 연기와 훌륭한 캐릭터 소화를 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감독 또한 "백진희의 연기는 신인 배우라고 하기에는 무서울 정도로 뛰어난 연기력을 지니고 있는 배우이다. 앞으로 차세대 충무로 신예로 등극할 것이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백진희는 많은 CF에서 풋풋한 이미지를 보이며 올림푸스, 애니콜, SK텔레콤, 그리고 화장품 클린엔클리어에서 주목을 받았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