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아역 배우 출신 여성의 남편 장모(34)씨가 지난 8일 경남 통영의 한 모텔에서 자살했다.
9일 통영경찰서에 따르면 장씨는 소주를 마시고 번개탄을 피워 질식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는 외부의 침입 흔적이 없었으며 장 씨의 노트북에서 아내에게 남긴 유서 형식의 글이 발견됐다.
과거 매니저로 활동했던 장씨는 몇 년 전부터 개인 연예기획사를 운영해왔다.
현재 경찰은 구체적인 자살 동기를 밝히지 않았지만, 지난 5월 연락을 끊고 잠적해 온 장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연예기획사의 투자금 회수 문제 등으로 힘들어했다고 한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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