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는 약보합세로 마감하며 이틀째 조정을 받았다.
9일 이날 지수는 전일대비 0.13P(0.01%) 하락한 1,430.89로 마감했다.
코스피 지수는 미국시장이 보합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2.28P(0.16%) 하락한 1,428.74로 출발해 증권사상품 및 보험 등의 매수세와 대만증시의 강세영향 등으로 상승반전했다. 이에 1,440P선을 돌파하기도 하였으나 외국인, 투신 및 증권사상품 등의 매도로 지수는 내림세로 돌아서며 약보합세로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은 2천 762억 원을, 개인은 670억 원을 순매수했고 기관은 프로그램 매도에 3천166억 원을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도는 2천207억원으로 매도 우위를 기록하며 차익거래를 했다.
상승업종이 우세한 가운데 서비스, 은행, 의약품업종 등이 내림세를 보인 반면 철강, 통신, 증권업종 등은 오름세를 나타냈다. POSCO, KB금융, OCI 등이 강세를 보였으나 LG화학, NHN, 삼성중공업 등이 약세를 나타내며 추가지수 상승을 억제하는 모습이었다.
엔씨소프트는 스톡옵션 행사에 따른 수급악화 우려 속에 급락세를 보였으며 삼성중공업은 외국계 매도세로 약세를 나타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전일대비 2.9원 상승한 1,279.0원에 마감하며 경제회복 우려가 달러 강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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