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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박지훈이 어깨탈골로 연예활동을 중단했다.
박재훈은 뮤지컬 '록키호러쇼' 이후 3년 만에 음반 '줄까말까, 살다보니'를 발표하고 컴백하려 했으나 부상으로 모든 스케줄을 취소했다고 9일 박재훈의 소속사가 밝혔다.
박재훈은 지난 5월말 전립선 양성 종양 제거 수술을 받았고, 라디오 공개 방송 중 어깨 탈골 부상을 당했다. 전립선 수술로 굳은 몸으로 '줄까말까' 율동을 한 것이 화근이었다고.
특히 농구선수 출신인 박재훈은 선수 생활 당시 어깨 부상을 입었으며, 2005년 SBS 드라마 '해변으로 가요' 촬영중에도 왼쪽 어깨가 탈골되는 부상을 입었다.
이번 탈골로 박재훈은 지난 6월 18일 영화 '청담보살' 촬응을 끝으로 예정된 활동을 모두 잠정 중단했다. 수술한 몸으로 마취제를 맡고도 영화 '청담보살'에 출연한 것도 김진영 감독과 임창정과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서였다고.
박재훈은 "수술 상처가 아물 때까지 요양을 해야 했지만 팬과의 만남과 기대를 저버릴 수 없었다"고 '청담보살' 촬영에 임했던 이유를 밝히며 조금이라도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기 위해 지금은 요양에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재훈은 지난 1994년 MBC 드라마 '마지막 승부'로 데뷔한 뒤 드라마 '느낌', '딸 부잣집' 등 안방극장과 영화 '리베라메'에 출연했으며, 얼마전까지 뮤지컬 '록키호러쇼'에 출연했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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