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준기가 뉴욕공항에서 노숙한 사진을 자신의 미니홈피에 공개해 화제다.

이준기는 지난 8일 오전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뉴욕공항에서 의자 2개를 붙여 침대를 만들어 누워있는 사진 2장과 함께 'ㅎㅎㅎ'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준기는 "뉴욕공항 밤 12시. 오랜만에 면세점 쇼핑 한번 해보겠다고 VIP 라운지 마다하고 일찍 게이트로 들어간 본인의 최후는..."이라며 영화 '터미널'을 방불케 하는 모습의 사진을 담아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얼마 안되는 면세점은 다 닫아버린 후였고 탑승까지 1시간 남아버린.. 탑승객들 안 보이는 후미진 곳 구석에서 의자 다 땡겨와서 저런 간의식 침대를 만들어 자 버렸음"이라고 덧붙였다.
이준기의 이러한 모습을 접한 팬들은 "너무 생활력 좋다", "노숙자 버전 너무 재미있다", "생각하는 것이 귀엽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이준기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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