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의 리서치에서 시장 특징주를 조사했다.
교보증권 애널리스트 황빈아 연구원은 현대 EP, 안철수연구소, 하이스틸, 미래나노텍 종목을 10일 특징주로 꼽았다.
황 연구원은 현대산업개발에서 분리돼 설립된 자동차용 내·외장재 플라스틱 소재 생산업체인 현대 EP[089470]를 특징주로 꼽았다. 전일 자동차업계의 차량 경량화로 플라스틱 부품 수요가 급증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14.99% 급등했으며 관련주는 동양강철과 대호에이엘로 동반 급등했다.
또 황 연구원은 안철수연구소[053800]를 주목했다. 앞서 청와대와 국회 등 주요 정부기관과 포털사이트 등 25개 사이트가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을 받아 접속 장애가 발생하여 검찰과 경찰은 수사에 착수했고, 이 사고로 인해 안철수연구소는 14.76% 급등했다. 관련주 소프트포럼, 나우콤, 넥스지, 넷시큐어테크, 어울림정보, 인젠 등도 동반 급등했다.
그는 하이스틸[071090]은 자동차, 선박기계, 건설 등에 사용되는 강관 제조업체라며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전일 하이스틸이 충남 당진군 외 6건의 토지에 대해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799.43억 원 규모의 재평가차액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는데, 이는 자산총액 대비 59.65%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로 인해 하이스틸은 14.79% 급등했다.
미래나노텍[095500]은 LCD BLU용 광학필름을 제조하는 소재업체다. 황 연구원은 미래나노텍에 대해 해외 패널업체로 프리즘시트 등 일부 품목의 신규 공급 시작으로 대만 및 일본 등 해외 패널업체로의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추정되며 2분기 실적 호전 전망으로 증권사 호평이 있다. 미래나노텍은 9일자로 전일대비 12.38%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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