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제 2 DDoS 막자”…동명대 ‘지식정보보안 청년 양성 정보보호 캠프’ 마련

박남진 기자

주요 사이트를 마비시킨 DDoS(분산서비스거부) 공격 사건 해결이 최근 화두가 된 가운데, IT분야에 전통적 강점을 가진 동명대학교(총장 이무근)가 고교생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지식정보보안 청년양성 정보보호 캠프’를 마련해 주목된다.

동명대 정보통신대학(학장 최대우) 및 정보보호학과(학과장 조성목), 동명대학교 산학협력단 등은 부산남부경찰서(사이버수사팀), 부산지방경찰청, 전국정보보호대학협의회 , (주)아이티윈, (주)안철수연구소 , (주)한스콤정보통신 등  후원단체 및 협찬과 함께 11일 오전 10시부터 8시간동안 동 대학 동명관 105호실에서 ‘지식정보보안 청년 양성을 위한 2009정보보호캠프’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동명대 재학생 20여명이 도우미 등으로 고교생 50여명을 대상으로 펼치는 이번 정보보호캠프는 △USB메모리 해킹과 보안, 온라인게임 해킹과 보안 등을 주제로 한 전문가(김석 (주)브이에스엔글로벌 컨설팅팀장, 이호웅 (주)안철수연구소 보안기술팀장) 초청강연 △정보보호 게임과 퀴즈 △정보보호 팀 프로젝트 수행 등으로 진행된다.

해킹과 방어 위주로서 고급 기술 터득하고 설명하는 특정 전문인 위주의 기존 정보보호 관련 행사들과 달리, 이번 정보보호캠프는 고교생 및 대학생들이 흥미롭게 정보보호를 접해 일상생활 속에서 정보보호개념을 제대로 알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정보보호학과장 조성목 교수는 젊은이들이 △정보보호 전문강연을 통해 최신동향을 파악해 실무능력 및 정보보호역량을 강화하고 △고교생-대학생 연계를 통해 대학생활 현황 소개 및 진로 지도를 가능케 하며 △산업체 전문가를 통한 지식정보보안산업의 직업특성과 윤리적 책임 의식을 높이는 동시에 △정보보호현안 주제 토론으로 효과적 의사전달 능력을 배양하고 △정보화사회의 실생활속 정보보호 실천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홈페이지(http://is.tu.ac.kr )의 배너를 클릭하면 살펴볼 수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