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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붓 손녀와의 '결혼설'에 휩싸인 할리우드 유명배우 모건 프리먼이 '노코멘트'로 일관하고 있다.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언론들은 프리먼이 에디나와 결혼을 계획하고 있다고 보도해 다시 한번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다.
또 프리먼의 지인들에 따르면 이들은 프리먼의 이혼절차가 마무리 되는대로 결혼하기로 했으며, 하인즈도 프리먼과의 결혼을 고대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이에 대해 프리먼 대변인은 아무런 공식입장을 드러내지 않고 있어 네티즌들의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에디나 하인즈는 프리먼의 첫 번째 부인 자네트 아데어 브래드쇼가 재혼한 남편 사이에서 낳은 딸의 자식으로 프리먼과는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남남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하인즈는 프리먼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여러 차례 할리우드 공식 행사에 참석했으며, 지난해에는 프리먼의 영화 '다크 나이트' 시사회에도 동반 출연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모건 프리먼 측근은 "결혼 못할 이유는 없다. 두 사람은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러나 네티즌들은 "나이 차이가 45세인데 에니나는 곧 미망인이 되겠다", "의붓 손녀의 인생을 고려하면 못할 짓이다" 등의 반응을 보냈다.
한편, 지난달 18일 영국 뉴스사이트 '더 인콰이어러(The Enquirer)' 는 프리먼의 측근의 말을 인용, 프리먼이 25년 동안 함께해 온 부인 미르나 콜레이 리와 헤어지게 된 이유가 전 부인이 재혼해 낳은 손녀 에디나 하인즈와 성관계를 가져왔기 때문이라고 폭로해 전 세계의 관심을 끌었다. (사진=영화 '다크나이트' 시사회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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