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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이 미국당국의 1차부양책은 '반쪽짜리 비아그라'와 같다고 비유했다.
버핏 회장(78ㆍ사진)은 최근 ABC방송 '굿모닝 아메리카'에 출연해 "경기부양책이 만병통치약은 아니지만 미국 경기회복 속도를 볼 때 2차 부양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 경제가 급격히 하락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회복된다고 볼 수도 없다며 7870억 달러의 경기부양책은 '반쪽은 사탕으로 채워진 비아그라'로 채워진 실제로 큰 효과를 나타내고 있지 못하다고 진단했다.
버핏 회장은 앞으로도 경기가 낙관적이지만은 않다며 '2차 비아그라'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실업률이 11%까지 솟구쳐도 이상하지 않다며 경기가 회복되지 않으면 실업률은 계속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하지만, 미국의 상당수 경제학자들은 추가 부양책이 필요 없다고 주장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54명의 경제학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8명만이 추가부양책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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