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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세창-김지연 부부가 그동안 하지 못했던 말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흘렸다.
10일 방송된 SBS '스타 주니어쇼 자기야'에 출연한 김지연은 'OO랑 살지 왜 나랑 결혼했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던 중 남편 이세창에서 "혼자 살지 왜 나와 결혼했느냐"며 서운했던 심경을 털어놨다.
이날 김지연은 "남편의 인생이 70%는 레이싱 사업, 20%는 방송연예활동, 10%는 자신의 여가 시간이다"라며 "레이싱사업 때문에 태백에 가 있을 때도 참고 지낸다. 가끔 시간이 나 집에 오면 TV만 보며 대화를 거의 나누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외로운 것은 참을 수 있다"라며 "그런데 가윤이가 '아빠 깨우기 싫다. 나랑은 놀아주지도 않는다'고 말하는 말하는 것을 듣고 이대로는 안되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아내의 말에 김세창도 미안한 마음을 숨기지 못하고 눈물을 흘렸다. 그는 "아내에게 다정한 말은 많이 하는 편인데 이런 속마음은 말 안하고 지냈다"며 "백마디 말을 하는 것보다 딸과 놀아주고 아내와의 시간을 내며 행동을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눈물을 쏟아내는 두 사람의 모습에 출연자들도 감동을 받았다. 특히 혜은이는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공감된다"며 눈물을 훔쳐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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