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무한도전 ‘4NE1’ 변신한 모습, 열성팬 윤미래도 깜짝 놀라?!

박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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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이 멤버들이 그룹 2NE1(투애니원)을 패러디한 4NE1(포애니원)을 선보였다.

1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올림픽대로 듀엣가요제'에서 대상을 차지한 퓨처라이거(유재석, 타이거JK, t윤미래) 팀은 부상으로 '렛츠 댄스'(Let's Dance)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

이날 엑스트라로 출연한 무한도전 멤버들은 빅뱅과 2NE1이 함께 출연한 화제의 광고 '롤리팝' CF를 따라하는 경악할만한 분장을 하고 등장해 윤미래를 깜짝 놀라게 했다. 전진은 박봄, 박명수는 산다라박, 씨엘(CL), 정형돈은 공민지로 변신해 2NE1을 패러디했고, 노홍철은 지드래곤, 길은 탑으로 변신했다.

유재석은 이들의 모습을 보고 "내일 모레 4NE1(포에니원)이다"라며 놀렸고, 평소 '무한도전'의 열성팬이라는 윤미래는 "누군지 전혀 몰랐다"며 주저앉아 폭소를 터뜨리기도 했다.

한편, 이날 가요제의 대상은 유재석과 타이거JK, t윤미래가 결성한 '퓨처라이거'가 차지했다. 금상은 전진-이정현의 '카리스마' 팀이 '세료니따'를 불러 차지했다. 은상은  '삼자대면'(정형돈, 에픽하이) 팀이 '바베큐'를 불러 수상했고, 동상은 '돌브레인'(노홍철, 노브레인) 팀이 '더위먹은 갈매기'를 받았다.

또  '안편한 사람들'(길, YB 윤도현 밴드) 팀은 '난 멋있어'를 부르며 나르시즘에 빠졌고, '애프터쉐이빙'(정준하, 애프터스쿨) 팀은 중독성있는 '영계백숙'을 불렀다. 또 '명시카'로 불리며 기대를 모았던 '명카드라이브'(박명수, 소녀시대 제시카)가 이트라이브의 '냉면'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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