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한성주가 이혼 후 겪었던 마음고생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한성주는 지난 1996년 SBS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하지만 결혼 3년 만에 결별을 선언하고 이후 2000년 아나운서 직에서 물러났다.

한성주는 13일 밤 방송될 SBS 예능 프로그램 '야심만만2'에 출연해 "'이혼녀라 안된다'는 이유만으로 많은 일들을 하지 못하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한성주는 "이혼 이후 사람들에게 외면당했던 적이 많았다"며 "유난히 내게는 더 가혹했던 것 같다"고 당시의 안타까운 마음을 고백했다.
하지만 이어 그는 "이제는 정말 누군가와 결혼을 하고 싶다"며 "누가 날 보쌈이라도 해 갔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여 장내를 유쾌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한성주 외에도 탤런트 이인혜, 개그맨 이윤석, 그룹 스윗소로우 등이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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