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4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1,420선에서 공방 중이다.
13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2.31포인트(0.16%) 내린 1,426.31에 거래를 시작한 뒤 낙폭을 확대하며 오전 10시 현재 7.4포인트(0.52%) 내린 1,421.22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외국인의 매도세가 강화하면서 장중 1,415까지 밀리기도 했다.
외국인은 이틀째 '팔자' 우위를 보이며 276억원을 순매도하고 있으며 개인이 44억원, 기관이 173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금융(0.44%)과 건설(0.40%), 운수창고(0.40%), 의약품(0.41%) 등이 강보합세인 반면 음식료업(-0.78%), 비금속광물(-0.89%), 기계(-0.91%), 유통업(-1.44%) 등은 내림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우리금융(3.32%)과 신한지주(1.62%) 등이 오르고 있지만 삼성전자(-0.93%)와 POSCO(-1.15%), 한국전력(-1.03%), 현대중공업(-2.12%) 등은 비교적 큰 폭으로 내리고 있다.
한국과 유럽연합(EU)의 자유무역협정(FTA) 타결이 임박하면서 현대차(0.13%)와 현대모비스(1.74%), 쌍용차(3.07%) 등 자동차 관련 종목은 강세다.
KB금융은 유상증자가 예상보다 크게 적어진 약 1조원으로 결정됨에 따라 0.85% 약세를 보이고 있다. 증권업계는 유증 규모가 축소됨에 따라 순자산가치 희석 부담이 줄겠지만, 외환은행 인수에 나서기에는 충분치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상한가 1개 등 214개 종목이 오르고 있고 하한가 없이 472개 종목이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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