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반도체가 시장규모 축소에따라 청주공장 시설투자 규모를 대폭 축소키로 했다.
하이닉스반도체가 청주 신규공장 시설투자 금액을 애초 계획보다 1조원 이상 줄인 3조8000억원에서 2조1000억원으로 줄인다고 지난 10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메모리반도체 시장이 축소되고 있는 상황을 반영한 결과라는 게 하이닉스 측 설명이다.
이에 더해 투자 기간도 애초 2007년 4월~올해 7월까지였으나, 2011년 12월까지로 연장했다.
청주 신규공장 투자는 지난 2007년 4월25일 열린 이사회 결의안 중 하나로 300mm(12인치) 웨이퍼 가공 생산 능력을 확충하기 위한 것이였다. 금융위기 이후 반도체업계의 수요 감소가 점차적으로 지속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하이닉스는 관계자는“메모리반도체 시장 규모가 축소되는 등 불황 이후 상황을 반영해 투자 규모와 일정을 조정한 것”이라며“하이닉스는 물론 반도체 업계가 모두 고민하고 있는 부분”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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