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무대로 진출한 인기그룹 원더걸스의 멤버 선미가 공식 팬 카페를 통해 현재의 불안한 심경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오랜만에 팬들과 접촉한 선미는 지난 12일 장문의 글을 통해 "모든 것이 다 낯설고 그래서 더 무섭고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고,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될 지 아직도 감이 잘 안서고.."라며 복잡한 생각들에 사로잡혀 있음을 묘사했다.
이어 선미는 "내가 잘 하고 있는 건지 불안하고.. 하루하루 너무 지치고 약해질 때도 많은데.."라며 "잠잘 때 마다 많은 생각들 하면서 '버텨야지 버텨야지' 다시 한번 마음을 다지고 하루를 시작한다"라고 다시금 심경의 변화를 토로했다.
또한 선미는 "모든 것이 순탄치 않을 것이라 예상은 했지만 이제 시작인데 난 진짜 이런 것쯤 하나도 문제없다고 잘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았는데.."라며 "그렇지만 너무 감사한 게 내 옆에 많은 사람들이 함께해서 이 모든 걸 같이 할 수 있다는 것이 서로에게 너무나도 큰 힘이 되고 있다. 또다시 씩씩하게 똘똘 뭉쳐서 헤쳐나가고 있다"고 고마움을 표현하며 다시금 마음을 다잡았다.
한편, 현재 미국 데뷔곡인 '노바디'와 '텔미' 영어 버전을 선보이고 있는 원더걸스는 지난 6월 27일 오레곤주 포틀랜드 로즈가든 콘서트를 시작으로 캐나다 벤쿠버, 미국 LA 등 13개 도시를 돌며 조나스 브라더스 오프닝 무대를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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