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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국산업체 중 처음으로 출시한 하이브리드카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의 1호차를 이만의 환경부 장관에게 전달했다.
현대차는 13일, 경기도 과천시 환경부청사 정문 앞 주차장에서 이만의 환경부 장관 및 환경부 직원들과 현대차 양웅철 연구개발총괄본부장, 신영동 국내영업본부장을 비롯한 회사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 1호차 전달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현대차는 이만의 환경부 장관에게 에코 그린 칼라와 컨티넨탈 실버 칼라 등 총 2대의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를 전달했다.
이 날 환경부가 구입한 차량 2대 중 1대는 환경부 장관의 전용차로 이용되며, 1대는 환경부의 업무용 차량으로 사용하게 될 예정이다.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 1호차를 전달받은 이만의 환경부 장관은 “LPG를 연료로 사용하는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세계 최고 수준의 저탄소 고효율 친환경 자동차로 전기모터, 배터리 등 핵심부품을 국산화하여 본격적인 하이브리드 자동차 시대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에 현대차 관계자는 “환경부는 깨끗한 환경, 녹색환경을 위한 정부 정책 수립과 시행에 항상 노력하고 있는 만큼, 국내에 본격적인 친환경차 시장을 열게 될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의 이미지를 가장 잘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며, “현대차는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친환경 자동차 및 관련 기술 개발을 통해 녹색성장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날, 전달식 행사와 함께 이만의 환경부 장관과 양웅철 연구개발총괄본부장은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에 탑승해 과천청사 주변을 시승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는 공인연비 17.8km/ℓ, 유가 환산 연비 39km/ℓ (가솔린 가격 : 1,653원/ℓ, LPG가격 : 754원, 한국석유공사 7월 11일 기준)로 동급 가솔린 차종대비 연간 약 135만원의 유류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뛰어난 경제성을 자랑한다고 현대차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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