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하이닉스, 종이 없는 사무실 환경 만든다

LG CNS와 협력하에 종이문서 업무 없애 생산성과 업무 효율 향상

노희탁 기자
이미지

종이 없는 사무실이라는 혁신적인 환경 구축에 하이닉스반도체가 나섰다.

하이닉스반도체는 당사 임직원의 업무 환경 고도화를 위해 ‘Paperless 업무 환경’ 구축 사업에 착수했다고 12일 밝혔다.

하이닉스는 이 사업을 통해 불필요한 종이문서 업무를 없애고 시스템과 정보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을 구축해 업무 생산성과 효율성을 향상시킨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이를 위해 하이닉스는 올해 말까지 총괄 수행사인 LG CNS와 협력해 모든 업무를 종이가 아닌 시스템으로 통합해 처리할 수 있는 통합 업무 포털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 사업으로 업무별로 흩어져 있던 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하고, 모든 업무 처리 과정을 전자 문서로 작성해 사용자가 포털 상에서 일괄적으로 확인하고 처리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모든 업무 처리 과정에서 생성된 전자문서를 관리하는 통합 전자문서 관리 시스템(EDMS)도 구축할 예정이다.  문서의 생성과 유통, 활용과 폐기까지 전 과정을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된다.

이 밖에도 웹 2.0개념을 적용한 협업 시스템과 전문가 블로그를 도입한다.임직원들은 이 협업 시스템을 통해 타 부서와 온라인상에서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또한 전문가 블로그를 통해 자신의 전문 지식을 등록 및 공유할 수 있고, 임직원들이 이에 대해 자유롭게 댓글을 달 수 있다. 또한 지식 경영 강화를 위해 개인 PC자료, 외부자료, 블로그 등 각종 자료를 편리하게 통합 검색할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할 계획이다.

하이닉스 CIO 남정곤 전무는 “이번 프로젝트로 업무에 최첨단 IT 기술을 접목함으로써 2만 명의 근로자가 정보의 장벽 없이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혁신 속도를 높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