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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판 설경구-송윤아 커플이 탄생했다. 영화 '스텝업'에서 주인공 커플로 등장한 채닝 테이텀(29)과 제나 드완(28)이 비공개로 결혼했다.
미국 연예주간지 US위클리 등 외신은 테이텀과 드완이 11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말리부의 '처치 이스테이츠 비녀드(Church Estates Vineyards)'에서 결혼식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두 사람은 가족, 친지, 지인 등 200여 명을 초청해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식장에는 '스텝업'의 프로듀서였던 아담 섕크먼과 '웟 아이 라이크 어바웃 유'의 닉 제노가 참석했다.
특히 힐러리 더프의 친언니인 헤일리 더프와 엠마누엘 슈리키가 신부 들러리를 서 눈길을 끌었다. 신부인 드완은 스트랩리스 웨딩드레스에 긴 베일로 청순함을 강조했고 들러리들은 핑크색 미니드레스로 사랑스런 예식을 연출했다는 후문이다.
테이텀과 드완은 2006년 영화 '스탭업'에서 남녀 주인공을 맡아 처음 만난 후 사랑에 빠졌고, 그 후로도 계속 연락하며 연인관계로 발전했다. 또 테이텀은 지난해 8월 친구들 앞에서 드완에게 청혼을 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채닝 테이텀은 오는 8월 개봉 예정인 액션물 '지. 아이. 조: 전쟁의 서막(G.I. Joe: Rise of Cobra)'에서 주인공을 맡아 시에나 밀러, 스티븐 소머즈 감독 등과 함께 홍보차 오는 28일 내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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