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침체에 기업들이 현금 유동성 확보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9일까지 코스피시장 상장기업의 자사주 취득 금액은 작년동기 대비 74.19%가 줄어들은 5천826억 원으로 기업들이 주가 부양보다 자기주식 처분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자사주 취득 회사 수도 23개사로 70.15%가 급감했다.
반면에 자사주 처분 금액은 9천704억 원으로 무려 265.77% 급증했고 처분 회사 수도 31개사에서 34개로 늘었다.
한편 자사주 처분이 가장 많았던 회사는 SK텔레콤과 KT로, 두 회사의 처분 규모는 8천44억원에 달했다. 반면 주주가치 증대와 주가 안정을 목적으로 한 자사주 취득은 KT와 동부제철, 대신증권, 신영증권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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