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가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을 특별연사로 초청해 하계 포럼을 개최한다.
전경련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제주 서귀포시 해비치호텔에서 ‘위기를 기회로 : 대한민국 경제여 다시 도약하라’는 주제로 하계 포럼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조지 W 부시 전 미국대통령을 특별 연사로 초청돼 FTA 비준의 중요성, 무역 보호주의 공동 대처, 북한의 도발에 대한 공동대처방안 등 한미 동맹의 미래에 대한 견해를 밝힐 예정이다.
또 디에코 비스콘티 액센츄어 글로벌 회장이 ‘글로벌 금융•경제 위기의 거시적 흐름과 대응 전략’을 발표하며, 진동수 금융위원장이 ‘하반기 정부 금융정책 방향과 기업의 대응’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손길승 SK텔레콤 명예회장, 이성용 베인앤컴퍼니(Bain&Co.) 아시아대표, 정구현 삼성경제연구소 상임고문, 신종운 현대자동차 사장, 김종갑 하이닉스반도체 대표이사와 김홍열 코오롱 노조위원장이 각각 기업혁신을 통한 기업의 생존 전략과 노사 협력 전략을 강연한다.
이 밖에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이 ‘신 성장 동력 창출을 위한 정부 정책과 기업의 대응 전략’을 강연하며, 서영태 현대오일뱅크 사장과 정태일 OSG 대표이사가 각각 강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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