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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는 새 외국인 투수 에릭 연지(32. Eric Junge)를 영입했다.
한화는 에릭 연지와 계약금 1만 5천달러, 월 2만 달러의 조건으로 입단 계약했다. 에릭 연지는 당초 에릭 영으로 알려졌으나 한화는 에릭 연지라는 이름으로 KBO에 등록 했다.
에릭 연지는 1999년 LA 다저스에 입단했으며, 메이저무대는 2002~2003년 필라델피아에서 10경기 20.1 이닝을 던져 2승 무패, 방어율 2.21을 기록했고 마이너 리그에서는 10년 동안 204경기에서 981.2이닝을 던져 56승 48패 방어율, 자책점 4.15의 전적을 가지고 있다.
에릭 연지는 "한국에 꼭 한번 오고 싶었다. 비록 시즌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선발과 구원을 가리지 않고 팀에 꼭 필요한 선수가 되고 싶다"며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힘이 되고자 하는 의지를 밝혔다.
현재 12연패의 늪에 빠진 한화는 부상에서 회복한 김태균(27), 완봉 역투를 펼친 에이스 류현진(22)에 에릭 연지가 가세함에 따라 후반기 대 반전을 기대하고 있다. (사진=한화이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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