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노동부, 사회적기업 홍보 적극 나서…홍보대사로 개그맨 이수근 위촉

주부 서포터즈 통해 사회적기업 제품도 알려

장세규 기자
노동부의 사회적기업 홍보대사로 위촉된 개그맨 이수근

노동부가 사회적기업의 국민적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홍보대사로 개그맨 이수근(34)을 임명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

노동부는 오는 14일 오후 서울지방노동청에서 개그맨 이수근을 ‘사회적기업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사회적기업 제1기 주부서포터즈·블로그기자단 발대식’을 갖는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처음 창설된 '사회적기업 서포터즈'는 온-오프라인 상에서 사회적기업 제품을 알리는 주부 서포터즈 49명과 사회적기업 취재 및 탐방을 담당하고 있는 블로그 기자단 48명으로 구성되었으며, 현재 사회적기업 블로그(http://blog.naver.com/se365company) 및 개인 블로그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정종수 노동부차관을 비롯해 주부 서포터즈와 블로그 기자단, 사회적기업 유관기관, 그리고 홍보대사로 위촉된 개그맨 이수근 등 총 100여명이 함께 한다.

정종수 노동부차관은 “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하는 기업”이라고 강조하면서 “이번 발대식을 통해 사회적기업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더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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