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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요환(29, SK텔레콤)이 탤런트 김가연(37)과의 열애설에 대해 "불편했고 짜증났다"고 말했다.
12일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KT와의 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스캔들 때문에 연습하는 데 불편했고 짜증이 많이 났다. 가만히 있는 사람에게 왜 그러는지 이해를 못하겠다"고 했다.
이어 "경기에 못 나오니까 다른 사람들이 그런 것으로 이슈를 삼은 모양이다"고 덧붙였다.
열애설 보도 이후 김가연과의 관계에 대해 "당시에는 서먹했지만 지금은 자주 만난다. 다른 프로게이머들하고 연예인 게임단에 놀러 가고 같이 노는 사이다"며 "지금은 그런 것보다 게임에 신경 써 주길 바란다. 내가 누구랑 사귀든 말든, 그게 진실이든 거짓이든 사생활이니 지켜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5월 임요환이 김가연의 볼에 입술을 댄 사진이 인터넷에 유포되면서 두 사람의 열애설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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