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초 홍콩 연예계를 발칵 뒤집어 놓은 '음란사진 유출사건'의 최대 피해자 장바이즈(장백지·29)가 최근 남편 세팅펑(사정봉·29)과 파경설에 이어 둘째 아이를 유산했다고 보도되고 있다.

13일 중화권 언론들은 "장바이즈가 지난 3월 임신한 둘째 딸아이를 유산했다"고 보도했다.
중국 현지 언론인 인민망과 중국경제망 등에 따르면 장바이는 아이를 갖기 위해 집안에 부처님을 모시는 등 갖가지 비방을 모색하다 임신을 했지만 기쁨도 잠시, 결국 뱃속의 아이를 잃어버렸다.
이어 현지 언론들은 "상하이에서 촬영을 하던 셰팅펑은 서둘러 홍콩으로 돌아와 장바이즈의 마음을 위로하려고 전심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중화권 언론들은 장바이즈가 아이를 임신했다는 사실을 잇달라 보도했지만, 당사자인 부부는 말을 아꼈고 소속사는 이를 완강히 부인했다.
하지만 셰팅펑의 여동생과 장바이즈 어머니는 장바이즈의 임신을 시인하며 기쁘마음을 표현해 세간의 궁금증을 자아냈던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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