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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모델 출신 방송인 이소라와 가수 노사연이 인생최고의 파트너로 주병진을 꼽았다.
13일 MC퀸 특집으로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놀러와)에는 대한민국 최고의 입담을 자랑하는 여성 MC 4인방 노사연, 이소라, 김원희, 현영이 출연했다.
이날 MC 유재석은 "이소라는 MC 활동 중, 최고의 파트너는 누구?"라고 질문했고, 이소라는 "첫 번째는 주병진이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소라는 "너무 너무 무서웠다. 거의 매일 울면서 방송했다"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에 매번 울었지만 방송이 어떤 것인지 가르쳐준 소중한 사수"라고 주병진에 대해 평했다.
또 "특히 '주병진쇼'에 보조 MC였을 때 모든 것을 주병진에게 맞춰야 했다. 그것이 너무 힘들었다"고 털어높기도 했다.
이에 노사연도 "저도 많이 울었다"며 "주병진 씨는 내가 인기를 얻어 어깨에 힘이 들어갔을 때 거품을 빼고 정신 차리라고 해줬었다. 정말 소중한 동료이자 선배였다"고 이소라의 말을 거들었다.
한편, 이날 김원희는 MC 인생 최고의 파트너로 유재석을 꼽았다.
김원희는 MBC '무한도전'이나 SBS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패떴)'에서 유재석이 고생하는 모습을 보면 마치 남편이 고생하는 느낌을 받는다고 털어놨다.
또 김원희는 "'놀러와'를 5년 넘게 함께 진행해온 현재가 너무 소중하다"고 말해 유재석을 감동시켰다. (사진=MBC '놀러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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