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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모델 대회에 트렌스젠더 지원자가 예선에 통과해 화제와 동시에 논란이 되고 있다.
15일 매일경제는 보도를 통해,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수술로 성전환한 최한빛(23)씨가 도전 예선을 통과하며 탈락자들 사이에 논란이 일고 있다'고 전했다.
최한빛 씨의 예선 통과를 두고 일각에서는 '의학의 힘으로 성별을 바꾼 트렌스젠더가 미인 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가?'라는 문제를 제기했으며, '성적 소수자 들도 차별 없이 바라보는 다양성과 진보성을 갖춘 대회로 거듭나길 바란다', '도덕성을 갖추지 못한 후보들보다 훨씬 낫다'고 반박하는 의견도 있다.
SBS드라마플러스 측은 15일 "최씨의 외모와 몸매가 여성스럽고 출중해 1차 예심 당시에는 이 같은 사실을 전혀 몰랐다"며 "예심이 끝난 후 최씨가 얘기해 알게 됐으며, 일부 탈락자들 사이에서 잡음이 일고 있다는 것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한빛 씨는 몇 해 전 성전환 후 법원에서 호적 정정과 개명을 했다. (사진=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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