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원목재·우딘 강원선 대표
“모든 사물은 변해야 사는 것처럼 회사도 끊임없이 변신해야 한다. 또 이러한 변화는 결국 사람이 하는 것임으로, 시의적절하고 발전적인 회사의 변신을 주도할 인재를 키워야 한다.”
이것이 태원목재·우딘 강원선 대표가 말하는 경쟁력 있는 회사가 갖춰야 할 조건이다. 태원은 지난 1982년 특수목 제재 전문회사로 출발했다. 이후 법인전환과 함께 전 공정 자동화 시스템을 설치하고, 수차례의 공장 신축과 증설 과정을 거치면서 문짝, 창호재 등 건구재와 주택 내외장재, 사우나재, 계단재, 조경재, 데크재, 방부목 등 북미 및 동남아, 아프리카산 목재의 국내시장에서의 지평을 넓히는데 일조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우딘 또한 페이퍼 몰딩과 같은 친환경성이 강조된 제품으로 인테리어 내장재 시장에서 주가를 올리고 있다.
“경영자라면 시시각각 변하는 사회적 흐름과 트렌드들을 항상 주시하고 있어야 한다. 또 거기에서 그치지 않고 어떻게 하면 그것들을 회사와 접목시킬 것인지를 지속적으로 탐구해야 한다.”
최근 강 대표가 눈여겨보고 있는 트렌드는 바로 한옥 현대화이다. 이에 따라 태원은 내달께 프리컷 기계설비를 갖출 예정이다.
우딘 또한 디자인부서를 강화하고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목조주택은 물론 아파트 내부 인테리어에 이르기까지 ‘한옥’이 강세를 보일 것이라는 게 강 대표의 시각이다.
“하지만, 이 모든 변화를 주도하고 이끌어 가는 것은 결국 사람이다. 혼자서 하는 것은 연매출 70~80억원이 한계라고 생각한다. 결국 인재를 키우는 데 기업의 성패가 달려 있는 것이다.”
이것이 강원선 대표가 ‘몇 번의 쓴 잔’에도 불구하고 MBA과정 지원, 외부강사 및 인터넷 교육 등 직원 개개인의 맨파워를 높이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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