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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모델 선발대회 1차 예선에 트렌스젠더 최한빛 씨가 통과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5일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예선에 통과한 최한빛 씨는 대회 측에 자신이 트렌스젠더라는 사실을 알렸다. 심사단 측은 이 같은 사실에 대해 전혀 모르고 심사, 그녀를 합격시킨 상황이다.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과 출신인 최한빛 씨는 성전환 수술을 한 뒤 2006년 법원에서 호적 정정 및 개명 신청을 마쳐 법적으로는 여성이다.
최한빛 씨는 성정환 수술 이전인 지난 2005년 최한진이라는 이전 이름으로 SBS '유재석의 진실게임'의 진짜 여자를 찾아라' 편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특히 지난 2일 1,200명 지원자 가운데 50명을 뽑는 1차예선에 통과한 최한빛 씨는 오는 28일 2차 예심을 통과하면 한국 최초의 트렌스젠더 슈퍼모델이 된다.
한편, 최한빛은 자신의 미니홈피 다이어리를 통해 "이제 시작일 뿐입니다. 헛된 희망 속에 살진 않습니다. 화이팅"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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