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는 외국인의 매수세로 1,420선을 회복하며 꾸준히 상승했다.
15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35.30P(2.55%) 상승한 1,420.86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지난 13일 급락분이 14일 소폭 오름세로 마감한 가운데 이틀 연속 강세를 나타내며 50.5P를 대부분 회복하는 모습이었다.
미국 뉴욕증시가 기업실적 호재 등으로 상승세의 파급 효과로 코스피가 17.2P(1.24%) 상승 개장한 데 이어 장중 외국인 매수세를 기반으로 꾸준히 올랐다.
이날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4천621억 원을 순매수해 증시를 견인했을 뿐 아니라 코스피200 선물시장에서도 4천820건을 순매수한 걸로 알려졌다.
업종별로는 은행(4.87%), 증권(4.67%), 전기·전자(3.67%) 등이 상승했다.
삼성전자는 예상치를 웃돈 인텔의 실적 발표와 함께 강세를 보였으며 대우증권, 대림산업 등도 강세를 나타냈으나 고려아연과 SK텔레콤 등은 약세를 보였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전일 대비 14.5원 하락한 1,278.50원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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