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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스타 장쯔이가 중국 국적을 바꿀 생각이 없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개봉을 앞둔 영화 '소피의 연애 메뉴얼' 홍보차 중국의 한 언론과 인터뷰를 가진 장쯔이는 "나는 중국인이라는 사실이 자랑스럽다. 국적을 바꿀 필요를 느끼지 못한다"고 말했다.
또 장쯔이는 "세계무대에서 활동하다보니 몇몇 사람들은 내게 영어 이름을 만들 것을 권유했다"며 "하지만 나는 내 중국 이름의 발음이 'ziyi(쯔이)'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나는 중국배우다. 중국 영화를 통해 모두와 교류하고 있다"며 "국적을 바꿀 생각은 전혀없다"고 덧붙였다.
이같은 장쯔이의 발언에 중국네티즌은 "역시 장쯔이다", "장쯔이는 아름답고 지성적인 배우다" 등의 호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최근 중국에서는 중화권을 대표하는 배우들이 잇따라 중국 국적을 포기했다. 지난해 11월에는 궁리가 싱가포르 국적을 취득했고, 최근에는 액션배우 이연걸도 싱가포르로 국적을 바꿨다.
특히 장쯔이는 미국 국적의 약혼자가 있기 때문에 그녀도 국적을 바꾸는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다.
한편, 올해로 예정됐던 장쯔이와 약혼자 비비네보의 결혼은 내년으로 미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장쯔이는 '엘르' 중국대륙판과의 인터뷰에서 "결혼 후 좋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 걱정이다. 일단 결혼을 하면 부모님처럼 한 평생을 잘 살아야 한다"고 결혼 생활에 대한 두려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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