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톱가수 에이미 와인하우스(Amy Winehouse, 25)가 결혼 2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영국 외신들은 일제히 이같이 보도하면 "현재 남편인 블레이크 필더-시빌(25)이 고등법원에 이혼서류를 제출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올해 초 이혼서류를 필더-시빌이 낸 이유에 대해 한 측근은 "와인하우스가 불륜을 저질렀다"며 "필더-시빌은 이혼과 더불어 재산을 200억 상당 분할할 것을 요구했다"고 전했다.
이로써 두 사람이 영국법에 따라 서류상 이혼이 결정 되는 시기는 이혼 판결이 나오는 6주정도의 시간이 소요된 뒤다.
한편, 와인하우스와 뮤직비디오 제작자인 시빌은 지난 2007년 5월 결혼식을 올렸지만 이후 부부가 번갈아 약물복용 혐의로 교도소를 들락날락하는 등 제대로 된 결혼생활을 이어가지 못했다. 이들이 결혼생활을 즐긴 시간은 채 6개월도 되지 않았다. (사진=The Sun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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